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캡처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강준 외모에 진기주가 한눈에 반했다.

2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연출 최정인/극본 임영빈)1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 분)에게 반한 오수아(진기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팀장(전배수 분)은 “그래도 죽으란 법은 없다고 낮게 오더가 하나 들어왔다”며 “정해성 네가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고 했다.

이어 “서울에 학교가 하나 있다”며 “병문고라고 너희도 한번쯤 들어봤을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명문 사립 고등학교인데 초대 이사장은 서병문(김의성 분)인데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민족의 반역자이자 고종황제의 비밀 금고지기다”고 설명했다.

안팀장은 서병문 이야기를 하며 고종황제 금괴들이 병문고에 있을 것이라며 국고 유출 사태를 막기 위해 정해성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해서 금괴를 찾아야 했다. 작전명은 ‘언더커버 하이스쿨’이었다. 정해성은 자신이 어떻게 고등학생이 되는 것이냐며 어이없어 했지만 안팀장은 정해성이 동안이라며 설득했다.

회식을 마친 오수아는 정해성이 있는 식당으로 들어왔다. 수아모(김영아 분)는 오수아를 보고 “저거 또 술 먹고 들어왔다”며 “내가 돈 벌려고 가게를 차린 건지 딸년 해장 시키려고 가게를 차린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에 오수아는 “돈을 내겠다”며 “어차피 사람도 별로 없구만 그러냐”고 했다. 이때 다른 손님이 계산을 하겠다고 해서 수아모는 계산을 하러 갔다.

이때 오수아는 건너편에 앉은 정해성을 봤다. 오수아는 술 마시는 정해성을 보고 “되게 잘생겼다”고 하며 감탄했다. 이와중에 수아모에게 계산을 한다던 손님들은 진상을 부렸고 이에 정해성이 손님 무리를 해치웠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