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키가 이사를 앞두고 카니를 초대한 가운데 김치찜을 뚝딱 만들어 눈길을 끈다.
2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이사를 앞둔 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키가 이사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키는 짐정리를 하는 것에 대해 “오래 산 만큼 한꺼번에 정리를 하면 정신이 없을까봐 나눌 거 있으면 나누고 분류할 거 있으면 분류하고 버릴 거 있으면 버리고 조금씩 조금씩 매일 이사 준비 중이다”고 했다.
이어 키는 “버릴거 안 버릴거 계속 분류하고 있다”며 “포장이사 한다 해도 필요한 작업이 이삿짐 분류다”고 하며 짐 정리를 하는 이유를 전했다.
이가운데 키의 절친 카니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카니는 초대한 이유에 대해 키는 “이사를 했는데 신혼집이다 보니까 필요한 물건 있으면 나눠주고 싶어서 불렀다”고 밝혔다.
카니가 집에 방문하자 키는 요리를 직접 만들었다. 메뉴는 김치찜이었다. 키는 손쉽게 고기 잔뜩 넣은 김치찜을 완성했고 카니 역시 키 요리 솜씨에 감탄했다.
하지만 키는 자신이 없다며 “내가 먼저 먹어보겠다”며 “좀 불안하다”고 했다. 카니는 “너무 걱정마라”며 “괜찮을 것”이라고 했다. 키는 먼저 자신의 김치찜을 맛보고 감탄했다. 이후 카니 역시 키가 만든 김치찜을 맛봤고 “완전 맛있다”고 하면서 먹방을 펼쳤다. 키는 최근 조리사자격증을 땄다며 보여주기도 했다.
식사를 하다가 카니는 최근 ‘오징어게임2’를 봤다며 이정재의 “얼음”, 공유의 “가위 바위 보 하나 빼” 등을 따라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카니는 지난 방송에 이어 이번에도 저세상 텐션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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