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서진이 연애운에 충격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380회에서는 역술가를 대면한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삼재를 벗어나기 위해 손님을 한 분 모셨다”며 “사주를 맹신하지는 않지만, 안 좋은 일은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역술가를 모셨다”는 소식을 전했다.

유재석, 은지원, 이찬원 등 톱스타들이 줄을 서 자문을 받는다는 역술가의 등장에, 장내가 술렁였다.

한편 박효정은 “고친 곳이 많은데, 관상이 나오냐. 눈알만 오빠 것이지 않냐”며 정곡을 찔렀다. 단계를 거친 사진들이 등장, 박서진은 “이제 나도 누가 누군지 헷갈린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역술가 박성준이 박서진의 집을 찾았다. 은지원은 “저분이 누구인지 알 것 같다. 박서진이 상처를 받을 것 같다. 냉정하고, 시크한 분이다”며 염려했다.

박성준은 “근본적으로 욕구불만으로 태어났다”며 강력한 포문을 열었다. 또한 “욕망이 과대하고, 성격이 급하고, 욱하는 것이 있다. 결핍이 있다. 큰 나무가 되고픈 욕망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라 일렀다.

거목이 될 재능이 있음에도, 나무가 자라는 것에 필수적인 태양이 없다는 충격적인 소식.

박성준은 ”동생이 태양으로 태어났다“라 알렸고, 박서진은 ”얼굴 크기가 태양“이라며 반박했다. 은지원은 ”너흰 떨어지면 안 되겠다“며 ”효정이는 가족 모두에게 태양 같은 존재“라 전했다.

이어 박성준은 ”함께 있으면 좋지만, 박서진은 늘 벗어나고 싶어한다. 동생에게 잡혀 살아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또한 ”내 여자에게 굉장히 잘해주고, 아껴주고, 따뜻함을 줄 수 있는 기질은 없게 태어났다“며 충격을 더한 박성준.

은지원은 ”저분께 실수를 한 것이 있냐“며 폭소했다. 안성준은 연상 혹은 동갑의 인연을 만날 것을 독려했다. 이에 홍지윤과 요요미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었다.

박서진은 ”이럴 줄 알았다“며 한탄, 은지원은 ”둘 다 박서진을 리드할 수 있는 성격“이라며 거들었다.

그러나 박성준은 ”지금은 누군가를 만날 때가 아니다. 6~8년이 지난 후가 알맞다“며 선을 그었다.

효연은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모태 솔로다. 후회 없이 고백도 해 보고, 차여도 보고 해야 하지 않냐. 역술가의 말에 오려던 여자들도 안 올 것 같다“라 전했다.

한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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