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형준이 손보미를 위로했다.
24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6회에서는 박형준, 손보미의 만남이 이어졌다.
박형준은 “연애에 대해서는 숙맥이다. 그러니 지금껏 혼자다”라 밝혔다. “연애는 계속했을 것 같다”는 손보미에, “잠깐잠깐 했다. 오십몇 년을 살았으니, 아주 안 했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냐. 그러나 잘 못한다”라 답한 박형준.
그는 “제가 부끄러움이 많다. 여자를 보면 긴장하는 것이 있다. 그런데 지금은 편해졌다”고 했다.
손보미는 “저를 봤을 때도 긴장하셨냐”며 직구를 던졌다. 박형준은 “당연하다”며 거침없는 그녀의 매력을 언급했다.
이어 손보미는 3년 전, 파혼을 경험했음을 알렸다. 뜻밖의 사실에 잠시 당황한 듯 보였던 박형준은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다. 잘 마무리를 짓고, 잘 되신 것이지 않냐. 아픔을 말하기 힘들었을 텐데 편안하게 해 주어 감사했다”며 위로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