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무당 장호암의 압도적인 등장이 눈길을 끈다.
25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2’에서는 신동엽, 유인나, 가비, 유선호가 무당 장호암의 기에 눌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무당 장호암이 등장했다. 이들은 한명 한명 함께 하게 될 출연자들의 생년월일시만 적힌 운명패를 보고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호암은 “신령님이 오셔야 하니 차분이 있었는데 눈에 안 보이는 것들을 보려 했다”며 휘파람을 보였다. 그러더니 “신령님이 보여주신 분이 한명 있었다”며 “키가 작고 귀여운 분이고 인간적으로 끌린다”고 하더니 하얀 개와 검은 원숭이 중 고민 된다고 했다.
이후 장호암은 오방기를 다루기 시작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가비는 “파묘 같다”고 했고 유선호는 “소름 돋는다”고 했다. 유인나는 “좀 무서운 것 같다”며 “잘생겼다고 생각했지만 좀 많이 무섭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점술가 박성준은 “느낌이나 기운이 확 올 때가 있지 않나 저분은 얼굴이 하얗고 입술이 도톰한 모습을 봤을 때 발산해야 하는 들끓는 도화살이 느껴졌다”고 예측했다. 신동엽 역시 “잘생겼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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