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심형탁, 사야 부부가 귀여운 아들을 공개하며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줘 화제다.
27일 심형탁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많은 축하메시지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병원, 조리원에서 하루를 너무 예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크고 있습니다. 가족끼리 보는 첫 TV가 딱!! 기적적으로 도라에몽이었습니다 ㅎㅎㅎ 아빠 신나 신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형탁 부부가 갓 태어난 아들을 소중하게 품에 안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의 장점만 닮은 귀여운 하루 군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는 사람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심형탁은 2001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직장의 신’, ‘황금정원’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예능 ‘무한도전’과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하며 순수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공개하며 ‘도라에몽 덕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어린 시절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힘든 시기를 보냈다. 특히 아버지와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부담감을 짊어지기도 했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해 집안이 많이 힘들어졌다. 그 이후로 내가 가족을 부양해야 했다”며 어려웠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배우로서 자리 잡았고, 이를 통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었다.
그런 그가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두 사람은 국적과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3년 8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이후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24년 1월, 아들 하루가 태어나면서 또 한 번 많은 축하를 받았다. 심형탁은 SNS를 통해 “아들이 태어나고 나서 하루하루가 기적 같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들을 공유하며 많은 팬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