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캡처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강준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렸다.

28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연출 최정인/극본 임영빈)3회에서는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린 정해성(서강준 분)과 오해를 푸는 오수아(진기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문고 잠입 수사에 나선 정해성은 팀원들 앞에서 브리핑을 했다. 정해성은 “1950년대 병문고 교복 발레연습실 그리고 발레복과 양다리 없는 백골 모형 구관 발레리나 괴담을 충실히 재현해 놓은 현장이다”고 했다.

이어 “백골 모형과 함께 발견된 열쇠다”며 “여기 열쇠에 찍혀 있는 직인이 서병문의 직인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열쇠 앞면의 글귀인데 해석하면 ‘금괴의 시작’이다”고 했다. 이를 본 박미정(윤가이 분)은 “근데 글자가 다르다”며 “저건 ‘괴이할 괴’ 아니냐”고 했다.

고영훈(조복래 분)은 “그럼 선배 말은 금괴랑 괴담이랑 연관이 있다는 말이냐”고 물었고 정해성은 “지금까지로 보면 괴담 자체가 금괴로 가는 열쇠다”고 했다. 이를 들은 안팀장(전배수 분)은 “금괴를 숨긴 서병문은 괴담을 수수께끼처럼 세팅해 놨다”며 “괴담을 수수께끼처럼 세팅해 놨고 괴담을 풀어내야 금괴에 접근할 수 있다”고 했다.

이시각 서명주(김신록 분)은 박재문(박진우 분)에게서 괴담과 백골모형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상상도 못했다“며 ”너무 재밌다“고 소리쳤다.

이어 서병문(김의성 분) 초상화를 쳐다보더니 “하여튼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며 “진짜 특이한 양반이다”라고 중얼거렸다.

그러면서 “학교 괴담이라니 대단하다”고 했다. 박재문은 “이번일 어떻게 마무리 지으면 되겠냐”고 물었지만 서명주는 “좀 두고 보기로 하자”며 “학교를 제일 아는 건 학생들 아니냐 어쩌면 뜻밖의 방법으로 일이 해결 될 수도 있겠다”고 하며 의미심장을 미소를 지었다.

그런가하면 본격적으로 정해성은 괴담을 찾기 시작했다. 정해성은 이동민(신중항 분)에게서 괴담을 들으려 했지만 오수아(진기주 분)에게서 학폭 가해자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이후 오수아는 박태수(장성범 분)가 이동민을 괴롭히는 장면을 직접 목격하고 정해성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오수아는 이를 바로 잡으려 햇지만 박태수 아버지 국회의원 3선이고 학부모 임원이라는 말에 좌절감을 느꼈다. 이와중에 박태수가 이동민 할머니의 신분증을 가져가 불법도박 사이트에 이용했고 할머니는 불법도박 총책으로 잡혀갔다.

이후 이를 알게 된 정해성은 “이건 심각한 범죄고 누구든 나서야 한다”하며 박태수의 진실을 폭로하게 됐다. 하지만 이동민은 두려움에 박태수는 자신을 괴롭히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정해성이 자신을 괴롭혔다고 거짓증언했다. 결국 정해성의 학교폭력 위원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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