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SNS
신애 SNS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결혼 이후 활동을 중단한 신애가 손담비의 베이비샤워 현장에서 포착됐다.

1일 배우 신애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따봉이 곧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애가 절친한 후배 손담비의 베이비샤워 파티에 초대돼 함께 즐기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09년 결혼 이후로 활동을 중단했음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그녀의 비주얼이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신애는 2001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단아한 외모와 청순한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드라마 ‘여름향기’를 통해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떠오르는 청춘스타로 자리 잡았다. 이후 ‘장미의 전쟁’, ‘천추태후’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영화 ‘은장도’와 ‘괴담’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그러나 신애는 2009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떠났다. 당시 그녀의 결혼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고, 이후 공식적인 연예 활동을 중단하면서 가정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혼 후 그녀는 1남 2녀를 출산하며 평범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시기에 돌연 연예계를 떠난 만큼, 그녀를 그리워하는 팬들도 많았지만, 신애는 대중 앞에 서는 것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선택하며 조용한 행보를 이어갔다.

그렇다고 완전히 대중과 단절된 것은 아니었다. 신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끔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공식적인 연예 활동은 하지 않지만, 지인들의 행사나 특별한 순간에는 모습을 드러내어 변함없는 미모와 분위기를 자랑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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