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이 카메라 앞에 서 사과를 해 눈길을 끈다.
1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오프닝에서 사과를 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 장소에 도착한 주우재와 이이경은 하하 보면서 의미심장한 눈길을 보냈다. 하하는 유재석을 찾았고 이이경은 “형 진짜 연기하지마라”며 “형이 또 인제를 선택한 거냐”고 물었다.
앞서 세 사람은 설특집으로 함께 셋이서만 방송을 촬영한 바 있다. 하하는 계속 유재석을 찾았고 이이경은 그때 송어 못 먹은게 걸렸냐며 놀렸다.
이시각 유재석은 미주와 따로 오프닝을 하고 있었다. 유재석은 카메라 앞에서 “제가 사과를 좀 드려야하는 게 매니저 잘못으로 원래 모이기로 한 휴게소를 지나쳤다”며 “지금 스스로 자책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유재석은 “제가 제작진한테 지나쳤고 돌아가려면 77km가 나온다고 했더니 근처 식당을 찍어드린다고 하더라”며 “저는 한 마디도 안했다”고 알렸다. 이후 유재석은 김석훈, 미주, 박진주와 모여 하하, 주우재, 이이경과 합류했고 그제서야 완전체로 오프닝을 할 수 있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