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강태오가 디지털 파묘에 당황했다.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55회에서는 배우 강태오,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1라운드 대결곡은 엔플라잉의 ‘뜨거운 감자’. FNC 직속 후배의 등장에 문세윤은 반가움을 내비쳤으나, “너무 빨랐다. 미안하다”며 포기를 선언했다.
강태오의 첫 받쓰가 공개됐다. 붐은 “첫 받쓰가 형편없다면, 즐거운 추억을 못 만든다”며 경고했다.
다소 소박한 그의 받쓰. 강태오는 “전략이 있다. 한 문장만 확실히 듣자는 것”이라 밝혔다.
1라운드 꼴찌의 주인공은 이용진, 강태오, 넉살이었다. 놀토의 룰에 따라, 게스트 강태오가 ‘이선빈의 꼴듣찬’의 주역이 됐다.
그는 “세 번째 줄의 열 글자를 찾아냈다”며 새로운 답안을 제시, 도레미들은 문맥의 오류를 짚어냈다. 키의 서포트로 문장이 완성되며 강태오의 의견은 무사 안착했다.
이때 이용진은 “소름이 돋는다“며 새로운 답안인 ‘감자같이’를 제시했다. ”소름이 돋을 정도는 아니다“는 한해의 의견. 이때 강태오는 ”저도 그렇게 생각했다. 질타를 받을까 말하지 못했다“며 공감했다.
역대급 불호 비주얼을 자랑하는 오늘의 힌트 ‘뜨거붐 감자’가 공개됐다. 감자즈 맞춤 힌트로 제공된다는 오늘의 ‘뜨거붐 감자’. 붐은 ”한해와 문세윤의 ‘가르쳐줘’를 선곡해, 뮤직 비디오처럼 글자를 보여주겠다“라 소개했다.
그러나 이선빈은 ”저희는 힌트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신동엽의 의견을 따르겠다“고 했다.
전띄를 통해 강태오의 확신은 물거품이 됐다. 그는 “21번과 22번이 띄어져 있는 거냐”며 눈을 의심했다. 이때 키는 “눈 깜빡하면 마치 화보같지”를 짚어내며 ‘키어로’ 모먼트를 뽐냈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 속, 태연은 홀로 “‘사지’가 아닌 ‘샀지’인 것 아니냐”며 의심했다. 2차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며 도레미들은 경악했다.
한 글자 힌트를 통해 ‘사’ 글자를 확인한 도레미들은 이변 없는 선택지에 당황했고, 다시 듣기를 통해 ‘화보 같이’를 짚어 냈다. 돌고 돌아 3차 성공을 이룩한 이들은 “여기까지 올 게 아니다”며 아쉬워했다.
2라운드 자료 화면을 통해 그룹 ‘서프라이즈’ 활동 당시의 강태오가 전파를 탔다. 그는 쥐구멍행을 호소, 괴로워했다. 원샷이 잡힌 강태오의 얼굴은 터질듯한 붉은빛이었고, “깜짝 놀랐다”며 당황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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