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강준이 김민주를 거절했다.
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연출 최정인/극본 임영빈)4회에서는 이예나(김민주 분)를 거절하는 정해성(서강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예나와 정해성이 마주쳤다. 정해성은 어색한 듯 인사를 했고 이예나는 “학생회에 관심 있는 줄은 몰랐다”고 했다.
당황한 정해성은 “조금 있다”고 했다. 이예나는 “일반 학생은 학생회 출입 금진데 어떡하냐”고 했다. 정해성은 “어떻게 좀 안되겠냐”며 “내가 빵 사겠다”고 했다.
이에 이예나는 “차라리 학생회 임원이 되는 건 어떻겠냐”며 “그럼 다 해결 될 것 같은데 네가 여기 들어오는 것도 내가 너랑 친해지는 것도 다 할 수 있다”고 했다. 정해성은 “근데 나랑 넌 왜 친해지냐”고 했다.
그러자 이예나는 “안그래도 조금 이따가 주려 했는데 내거 사는 김에 같이 샀다”며 “나 팔아프니까 빨리 받으라 얼마 안하니까 부담 갖긴 말라”고 하며 선물을 건넸다.
정해성은 “학생이 돈이 어딨다고”라고 하다니 “많겠지만 너 가서 이거 환불하라”고 했다. 이예나가 당황하자 정해성은 “이런거 살 돈 있으면 문제집을 사야지 네가 아무리 어머니가 이사장님이고 돈이 많다 해도 너 이렇게 돈 막 쓰고 그러면 안된다”고 했다.
이예나는 “난 너랑 잘 지내려고 한다”고 했다. 하지만 정해성은 “친해지고 싶으면 방법부터 새로 배우라”며 “이거 가서 환불하고 한 번만 더 이러면 혼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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