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게스트로 김아영과 최다니엘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2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100만원 다 써야 미션 성공’ 레이스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 때 멤버들이 모두 모였고 지예은을 보자마자 멤버들은 예뻐졌다고 했다. 하지만 하하는 “얼굴 완전 동그래졌다”고 하며 놀렸고 지예은도 가만있지 않고 “저는 어디서든 잘 먹는다”며 “하하보다 키도 더 크고 총량도 크다”고 했다.
이말에 유재석은 “너네 집이 장사 집안이다”며 “타고난 기골이 장대하다”고 했다. 하하는 김종국이 노력형 기골이라면 지예은은 타고난 장사기골이라고 했다.
유재석은 “어머님이나 아버님께 여쭤보라”며 “집안에 장사출신 할아버님이 계신지 여쭤보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가운데 게스트로 최다니엘과 지예은이 등장했다. 특히 안경을 쓰고 등장한 최다니엘에 대해서 멤버들 모두 이광수의 향기가 느껴진다며 놀렸다.
앞서 최다니엘은 ‘런닝맨’에 출연해 허당미를 보여준 바 있고 김아영의 경우 특기인 ‘눈까리’ 캐릭터를 선보여 많은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저번 등장때 양세찬에게 돌직구 플러팅을 날리기도 했다.
김아영 등장에 멤버들은 “양세찬 여친이다”를 외쳤다. 그러자 양세찬은 무심하게 장갑을 챙겨줬다. 하지만 김아영은 함께 출연한 최다니엘을 향해 “오늘 나오시는 줄 몰랐는데 제가 엄청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두 사람은 번호교환도 했다.
이와중에 유재석은 “김아영이 살이 많이 빠졌다”며 “너무 예뻐졌다”고 칭찬했다. 이때 부끄러워진 김아영은 양세찬 어깨를 살짝 터치했다.
이어 김아영은 양세찬에게 “방송 보니까 ‘예은아 사랑해’하면서 난리 났더라”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예은이는 비즈니스고 여친은 너다”고 했다.
하지만 김아영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겉모습 이상형이 완전 최다니엘이다”며 “아빠 같은 사람이 좋은데 키가 크고 우리 아빠를 닮았다”고 마했다.
이가운데 최다니엘은 지예은에게 “키가 진짜 크시다”며 “다리도 길다”고 칭찬했다. 이말에 지예은은 “저 좋아하시냐”고 받아쳤고 최다니엘은 자신도 모르게 그렇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가운데 멤버들은 시민들과 인터뷰 후 주어진 금액 안에서 소비해야 하는 미션을 맏았다. 멤버들은 간식 먹는 것은 기본이고 코인노래방, 선물사기, 식사까지 해결했지만 벌칙자가 정해진 상황이었다. 멤버들은 국밥 집에서 콜라를 20병을 사버렸고 길거리에서 찬열을 만나 콜라를 건네기도 했다. 결과는 하하, 송지효, 지예은, 최다니엘, 지석진이 벌칙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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