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강예원이 악플로 인한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3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17회에서는 배우 강예원이 출연했다.

배우 강예원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방송을 쉰 이유에 대해, 그녀는 “댓글을 보며 울기도 했다. 상처를 크게 받는다. 남들은 이만큼 받는 상처에 저는 엄청난 타격감이 있더라. ‘언제까지 열심히 살아야 하지?’에 대한 공포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시골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편해졌다”라 밝혔다.

자신만의 동굴로 숨어버린 후, 연애 또한 공백을 가졌다는 그녀. 강예원은 “남들의 연애를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했다”며 연애 프로그램 마니아임을 고백했다.

“내가 하는 건 잘 안 되고, 남들에게 소개해달라는 스타일도 아니다. 관찰자 시점으로 사는 게 편하더라. ’팔자‘인 것 같다. 겁이 많고, 배짱이 없다”는 강예원. 강예원은 ’도망가는 스타일‘임을 밝히며 “(연애가) 무섭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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