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유선이 강부자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강부자가 윤유선, 조우종, 이하늬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부자와 윤유선은 1977년 드라마 ‘청실홍실’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강부자에 대해 윤유선은 “제가 감기 걸려서 콧물 나오면 휴지로 닦으면 코 아플까봐 맨손으로 콧물을 닦아주신 분이다”고 했다.
윤유선은 이어 “지금도 기억이 선명하다”며 “우리 엄마 말고 누가 그렇게 해주겠냐”고 했다. 그렇게 강부자와 윤유선은 48년째 이어온 인연이라고 밝혔다.
강부자는 “윤유선이 손녀딸로 나왔는데 난 줄담배 피는 할머니 역이었다”고 밝혔다. 이때 윤유선은 8살이었고 강부자는 36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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