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MC들이 오랜만에 본 ‘한 침대 부부’에 놀랐다.
지난 3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7년째 신혼처럼 살고 있는 양현민, 최참사랑 부부의 하루가 전파를 탔다.
잠에서 깬 양현민은 슬금슬금 아내 곁으로 바짝 다가가 “잘 잤어?”라고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다. 이 모습에 이현이는 “‘솔로지옥’ 아니에요? 이런 장면 나오던데”라고 해 폭소 유발, 조우종 역시 “육준서?”라고 거들었고, 김숙은 “한 방 쓰는 부부 오랜만에 봐요”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아내 최참사랑 씨는 “오빠 베개 베어, 이건 내 베개야”라며 남편 양현민을 제자리로 돌려보냈다. 양현민은 “잘 때 얼굴을 본 적이 없어요. 항상 저를 등지고 자요”라고 서운해 했고, 남편의 코골이가 심해 귀마개를 하고 잔다는 최참사랑 씨의 말에 MC들은 “코고는데도 같이 자는 거면 진짜 참사랑이야”라며 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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