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SNS
류화영 SNS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류화영이 눈바디 점검을 하며 섹시한 애플힙을 자랑해 화제다.

6일 전 티아라 출신 류화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눈바디 업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류화영이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을 마치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류화영은 S라인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민소매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애플힙을 과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류화영은 2010년 그룹 티아라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티아라는 Bo Peep Bo Peep, 거짓말, 너 때문에 미쳐 등 연이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류화영은 팀에서 래퍼 포지션을 맡아 활동했으며, 독특한 보이스와 신선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티아라 활동 기간은 길지 않았고, 2012년 돌연 탈퇴하면서 가요계를 떠나게 되었다. 이후 류화영은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청춘시대, 변혁의 사랑, 매드독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청춘시대에서 강렬한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루었다.

그러나 그녀의 탈퇴를 둘러싸고 티아라의 ‘왕따 논란’이 불거지며 연예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류화영이 팀 내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과 반대로 그녀의 태도 문제로 갈등이 발생했다는 의견이 맞서며 논란이 지속되었다. 이에 티아라 멤버들과 소속사는 왕따설을 부인했으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팀의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입혔다.

하지만 ‘티아라 왕따 사건’은 지난해 11월 MBN ‘가보자고3’에 출연한 김광수 대표의 발언으로 인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티아라 멤버들에게 아무런 잘못이 없었다는 내용이 방송되자 류화영에게 그룹을 망가뜨렸다는 비난이 쏟아졌고, 결국 류화영이 다시 입장을 밝히기에 이른 것.

그는 “지난 12년 동안 저와 제 가족은 거짓된 내용, 수많은 억측과 도를 넘는 악플들, 근거 없는 맹목적 비난과 협박, 괴롭힘을 겪었다”면서 왕따가 실제 존재했으며 김광수 역시 이 사실을 알고도 방관했다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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