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제이홉이 친누나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친누나와 마주한 제이홉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홉은 스테이크와 김치찌개를 뚝딱 만들어 내 눈길을 끌었다.
능숙한 제이홉의 솜씨에 기안84는 “요리 평소에 해 드시냐”고 물었고 제이홉은 “많이 해먹었다”고 답했다. 김치찌개를 만들어 낸 제이홉은 곧바로 스테이크도 구웠다.
제이홉은 자신이 만든 두 가지 요리에 감탄하며 샴페인도 마셨고 좀전과는 다른 텐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기안84는 “좀 센치해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제이홉은 “저는 오히려 술이 들어가면 말수가 적어진다”고 밝혔다.
다음날 제이홉은 친누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제이홉은 누나와 4살 차이가 친밀한 관계이며 돈독하다고 했다.
제이홉은 “일 때문에 마침 누나가 미국에 있었다. 누나랑 되게 돈독한 사이다”며 “어릴 땐 누나를 많이 괴롭혔는데 크고 나서는 누나를 잘 챙겨주고 싶어진다”고 밝혔다. 누나는 굉장히 능숙한 솜씨로 영어 주문을 했고 이에 제이홉은 “누나가 어렸을때 유학 생활을 했었다”고 했다.
누나는 “미국에 있으면서 영어를 좀 해봤느냐”고 물었지만 제이홉은 “드라이브 스루 해봤는데 내가 뭘 시켰는지를 일단 모르겠다”며 “당황해서 무조건 YES라고 답하게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이홉은 누나에게 매형 안부를 물었다. 누나는 “오빠는 지금 별일 없이 잘 지낸다”며 “우리는 지금 2세 계획도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이홉은 “곧 나에게 조카가 생기겠구나싶고 조카 바보가 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이홉은 결혼 생각이 있냐는 누나의 말에 “결혼 못 할 수도 있다”며 “일을 너무 좋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제이홉은 비혼주의는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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