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심으뜸이 엄청난 운동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심으뜸, 신기루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 등장에 홍현희는 “건강해 보인다”고 했다. 이말에 심으뜸은 벌떡 일어나 자신의 다부진 복근과 근육을 뽐냈다.
심으뜸은 “저는 건강을 타고났다기 보다 유지어터다”고 했다. 그러자 신기루도 “저도 유지어터다”고 했고 이를 들은 유병재는 “동네 유지라는 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홍현희는 심으뜸의 이름 뜻을 물으며 “힙으뜸이라는 뜻이냐”며 “힙으뜸에 걸맞은 근육 힘인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심으뜸은 직접 근육을 만져보라며 “근육이라는 게 가만히 있으면 말랑말랑한데 힘을 주면 탄탄해지고 피부가 안 만져진다”고 했다. 이를 만진 신기루와 홍현희는 정말 딴딴한 돌덩이 같다고 했다.
또 심으뜸은 원래 운동 체질이냐는 질문에 “제가 태어났을 때 2.2kg였다”며 “지금이 제 인생에서 제일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심으뜸은 “인큐베이터 한 달 들어갔었다”며 “어릴 땐 매일 보건실 가 있고 학교도 맨날 못 가고 병원에 입원하고 그랬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고등학교 3학년 때 운동하면서 건강해졌다”며 “운동한 지 세어보니 18년째다”고 밝혔다. 심으뜸은 “20살 때부터 헬스 트레이너를 했고 이어 필라테스 강사를 하면서 제 인생이 운동으로 가득 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심으뜸은 3대 292kg라고 밝혔다. 다들 놀라자 심으뜸은 “어느 정도냐면 서장훈까지 업어봤다”며 “2m 서장훈 업고 스쾃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모두 신기루도 업어보라 했고 신기루는 “안된다”고 했다. 그러자 심으뜸은 “140kg까지 들어봤다”고 했다.
이후 심으뜸은 신기루를 가뿐하게 업어서 몇걸을 걸었다. 그리고 나서 신기루를 바닥에 내려놓은 뒤 철푸덕 주저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공주님 안기 가능하다고 한 심으뜸은 제대로 하지 않아 당황하기도 했다.
한편 심으뜸의 매니저이자 남편은 “매일 운동하고 사는게 행복하고 심으뜸을 만나고 더욱 건강해 졌다”고 밝혔다. 이어 “빨래만 하루에 3~4회를 한다”며 “빨래나 옷 비율도 심으뜸이 9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심으뜸은 션과 고한민을 만나 달리기를 함께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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