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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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시험관으로 쌍둥이를 임신한 김지혜가 입덧으로 고생 중인 근황을 전했다.

10일 김지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입덧으로 이리 고생중인데 아직 9주에요. 한달은 더 지나야 평온해지겠죠? #둥이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 감을 때마다 휘청하는 것도 입덧인가요...? 3일에 한번씩 겨우 감다가 도저히 속이 안 좋아서 오늘은 집앞 미용실 왔어요”이라는 문구에 미용실에서 남편 최성욱과 함께 찍은 셀카가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앞서 김지혜는 지난달 12일 “여러분 ㅠㅠㅠㅠ시험관 성공했어요 ㅜㅜㅜㅜ드디어 엄마아빠가 됩니다♥ 발이 작아 오래걸렸던 우리 아가가 드디어 와주었어요. 6년간의 긴 난임기간, 그리고 시험관 기간동안 많이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임신을 발표했다.

이어 “이렇게 넘치는 사랑 주셔서 성공할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험관 초기부터 오픈하고 소통했던 터라 임신여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아직 5주차 이르지만 먼저 알려드릴게요! 랜선이모들 환영합니다”라며 “아참 백호꿈을 너무 강렬하게 꾸어서 태명은 ‘백호’ 랍니다♡ 아기 호랑이 건강하게 잘 키워볼게요. 저도 드디어 합니다 #임밍아웃”이라고 덧붙여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캣츠 출신 김지혜와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은 지난 2019년 결혼했으며, 난임을 고백했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