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하원미가 운동 중 섹시한 S라인 몸매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11일 전 야구선수이자 SSG 랜더스 보좌역 겸 육성총괄로 선임된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월요일, 오늘도 열일하고 야무지게 운동까지 칭찬해”, “너무 편하고 색감 예쁘고 몸매 잡아주고 세상 최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하원미가 연습실에서 눈바디 점검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하원미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군살이 전혀 없는 근육질 S라인을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결혼하며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맞았다. 당시 추신수는 미국 무대에서 꿈을 펼치기 위해 도전하던 시기였으며, 하원미는 그런 남편을 헌신적으로 내조하며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하며 굳건한 부부애를 보여줬으며, 결혼 생활 내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 왔다.
이들 부부는 미국에서 3남매를 키우며 가정을 꾸려왔다. 추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동안 하원미는 낯선 타지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가족의 중심을 잡았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추신수 역시 바쁜 경기 일정 속에서도 가족을 소중히 여기며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특히 하원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에서의 생활, 아이들의 성장 과정 등을 공유하며 많은 팬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하원미는 과거 방송에서도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추신수는 집에서는 평범한 아빠다. 아이들과 장난도 많이 치고, 가정적인 면이 많다”고 말하며 남편의 인간적인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우리 가족은 어디에 있든 함께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가족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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