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민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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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민애가 ‘폭싹 속았수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배우 오민애는 최근 “이 얼굴 마음에 든다..애정결핍 금쪽이 계옥”이라고 전했다.

이어 “요망진 애순이가 내 아들 관식이 사랑 다 뺏어간다고 심술부리지만 자비무적을 알았더라면!!”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민애는 “25년 만의 방문 운문사”라며 “이곳에서 겨울봄여름을 보내며 절집 문화를 배우기도 했었지”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촬영 현장에서의 오민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민애는 극 중 박보검이 분한 관식의 어머니 계옥 역을 맡았다.

요망진 애순(아이유)을 향해 심술을 부리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다.

오민애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돌풍’, 영화 ‘파일럿’, ‘한국이 싫어서’, ‘딸에 대하여’ 등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캐릭터 그 자체로 거듭나 몰입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더욱이 같은 배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새로운 얼굴을 담아내 시청자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2막은 오는 14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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