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캡처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윤세아가 프로 바둑 기사인 어머니를 소개했다.

4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배우 윤세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윤세아의 집에 의문의 손님이 등장했다. “우리 언니가 드디어 연애를 하는 거냐”며 감탄한 황정음의 예상과는 달리, 손님의 정체는 윤세아의 어머니였다.

윤세아는 “시험 때문에 시간이 촉박해 강아지 케어를 부탁드렸다. 엄마 얼굴을 보고 기운을 달라고 하고 싶었다”라 밝히며 “저희 어머니는 초대 여류국수인 김상순 여사이시다. 지금도 어린이 바둑교실을 하시고, 출강과 개인 교습도 하신다”고 했다.

드라마 ‘더 글로리’의 바둑 자문을 맡았다는 김상순 여사. 윤세아는 “(더 글로리) 김은숙 작가님이 저희 집안이 바둑을 하는 집안인 것을 아시고, ‘바둑 드라마를 쓰고 싶다’며 자문을 구하셨다. 어머니가 하실 수 있도록 연결해 드렸다”라 전했다.

또한 “(엔딩 크레딧에서) 이름을 보는 순간 마음이 찡해졌다. 엄마의 힘든 시간이 씻겨 나가는 것 같아 감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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