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캡처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윤세아가 맞선 일화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배우 윤세아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윤세아의 어머니인 김상숙은 최초의 여류국수 타이틀을 지닌 프로 바둑 기사다. “무심하게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는 그녀는 바둑계의 큰 이슈였다.

김상숙은 “남자들이 많이 집적거리기도 했다. 지방에서도 ‘바둑을 둬줄 수 없겠냐’며 초대를 하기도 했다. 바둑이란, 모든 사람과의 만남이었다”고 했다.

김상숙은 자문을 맡았던 작품 ‘더 글로리’를 언급, “드라마가 잘 되어서 나도 다시 재조명이 된 것”이라 전했다.

한편 김상숙은 “네가 짝꿍을 만나 밥을 마주 보고 먹었으면 한다”는 희망사항을 건넸다. 윤세아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며 “어떤 사람을 만났으면 하냐”는 질문을 건넸다.

김상숙은 ‘든든하고 애교 많은 남자’를 사윗감 후보로 꼽으며 글 쓰는 사람이나 가수, 바둑 기사 등을 추천했다. 윤세아는 “엄마 때문에 바둑 기사와 선까지 보지 않았냐. 그런데 잘 통하지는 않았다”라 밝혔다.

또한 “지금 생각하면 아깝다. 그분은 현재 결혼을 하신 상태”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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