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최수영이 안내상을 걱정했다.
5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천성희는 선거에 나가겠다는 천갑수를 걱정했다.
양정도(서인국 분)와 백성일(마동석 분)은 최철우(이호재 분)에게 사기 계획이 들통나고 팀내에 스파이가 있다며 사기동대 앞에서 솔직하게 이 일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범인은 다름아닌 장학주(허재호 분)였고, 안태욱(조우진 분)에게 정보를 넘기고 있었던 것. 한편 마진석(오대환 분) 역시 사재성(정인기 분)과 모종의 계략을 꾸미고 있었다.
천갑수(안내상 분)는 천성희(최수영 분)을 불러 선거캠프에 들어가자며 자신을 좀 도와달라 부탁했다. 천성희는 "이런 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이번 선거 꼭 나가셔야 되나요? 재임기간 8년 동안 물론 많은 가능성도 보셨지만, 많은 한계도 보셨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제 그만 내려놓으시고 다음 사람한테 양보하시는 것도.."라 말하는데 천갑수는 "그 한계란건 최철우 회장을 말하는거야? 성희야 내가 생각하는 서원시, 그건 이제부터 시작이야.이제부터 보여줄게 네 아버지가 어떤 시장인지"라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천성희는 아버지 천갑수가 걱정되기만 할 뿐이었다.
장학주는 안태욱에게 또 다시 정보를 팔아넘겼다. 바로 조상진과 차명수가 배신을 하려 한다는 정황을. 안태욱은 검사에게 전화해 "시작하시죠"라며 그 시작을 알렸고, 마진석은 조상진과 차명수에게 사기를 치고 있었다. 안태욱과 그 무리들이 카페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고, 마진석, 조상진, 차명수와 마주쳤다. 결국 검찰에 의해 잡혀들어간 마진석과 무리들. 안태욱은 코웃음을 쳤고, 검사로부터 자료를 넘겨받고는 잘 부탁한다며 떠나보냈다.
사기동대는 일이 잘 되고 있을지 걱정하고 있는데, 장학주는 안태욱에게서 받은 서류를 들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었다. 장학주는 팀원들에게 자신이 스파이였다는 사실을 털어놨었다. 장학주는 양정도에게 "왜 2년 전 내 뒤통수 친 거냐고. 이게 다 너 뒤통수 치려고 한거야. 나한테 공사치면 이렇게 되는거야."라며 감정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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