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서인국과 마동석이 또 다른 일을 벌인다.
6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양정도와 백성일이 또 다른 일을 벌일 예정이다.
양정도(서인국 분)는 왕회장(이덕화 분)의 뜻을 따르지 않고 자기 결정대로 밀고 나가기로 했다. 백성일(마동석 분)은 사기동대에 만약 피치 못할 사정으로 공사가 틀어진다면 살 길을 찾아보라 말했다.
백성일은 양정도에게 "끝까지 말 안 할거냐? 사람들 다 상처 받을텐데 특히 미주는 더 그럴테고"라 말했고, 양정도는 "상처 받으면 어때, 아저씨 저 사기꾼이에요"라 말하며 의구심을 자아냈다.
노방실(송옥숙 분)은 조미주(이선빈 분)에게 살 길을 어떻게 찾을거냐면서 "이번 공사..죽을 자리 될 가능성 커. 니 살길 니가 찾아 놓으라고"라며 한 마디를 남기고는 떠났다. 조미주 역시 심난한 듯 했다. 노방실은 딸 최지연(김주리 분)에게 이번 일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물었고, 최지연은 "전 회장님 의견을 따르는 게 맞다고 봅니다"라 말했다. 이에 노방실은 그게 맞는거라면서도 뭔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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