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는솔로’ 10기 영식이 처음에 당황스러워 제작진들에게 섭섭했지만 이내 고마움을 느낀다고 했다.
1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나는솔로’ 10기 영식의 속마음이 공개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0기 영식은 애초 돌싱만 모이는 줄 알았으나 3기 영수와 14기 경수 등 싱글 남성이 있는 것에 대해 당황스럽다고 했따.
10기 돌싱특집 당시에도 양육자라 불리했는데 아예 싱글이 있으면 더욱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후 여성 출연자들이 모두 등장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영식은 인터뷰에서 “이번에 정말 감사드리고 싶은 부분이 사실 남자 섭외에 있어서는 저는 돌싱이다 보니까 왜 나를 여기에 불렀나 그런 섭섭함이 있었으나 여성분들을 봤을 때는 내가 여기에 잘 왔구나 싶더라”며 “너무 아름다운 분들이 오셔서 눈이 호강되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누가 제일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영식은 “네 분 다 워낙 출중해서 현재로서는 누군가를 특정하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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