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율희가 운동에 집중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ru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가 러닝을 마치고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율희는 갸름한 얼굴선과 꾸밈없이도 청초하고 맑은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함께 공개된 화면에 따르면 율희는 총 1시간 가량 달려 534칼로리를 소모했다. 율희의 부지런한 관리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율희는 2017년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2023년 12월 파경을 맞았다. 당시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갔지만 최근 율희는 결혼생활을 했을 때 최민환이 업소를 출입했다는 내용의 녹취록을 폭로한 뒤 양육권과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조정 신청을 접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재판부는 조정 불성립을 결정했다. 양측 입장 차이가 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최근 율희는 배우로 데뷔하며 새출발에 나섰다. 율희의 데뷔작 ‘내 파트너는 악마’는 파멸에 이른 ‘민정’(율희)이 악마 ‘시안’(유신)과 계약, 배신한 약혼자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약혼자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은 민정이 악마 시안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7일 전으로 회귀, 짜릿한 복수극을 펼친다. 율희는 현대와 과거를 넘나드는 시대극 연기를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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