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유재석이 나경은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271회에서는 유재석, 나경은 부부의 일화가 공개됐다.
묘장스님과의 차담 시간, 이이경은 “다시 태어나도 스님을 하실 것이냐”라 질문했다. 스님은 “사회와 잘 안 맞는 것 같더라. 홀로 있는 것이 좋고, 남을 돕는 일을 멈추지 않고 하고 싶다. 스님의 삶을 택한 것에 후회가 없다”라 답했다.
이이경은 “스님도 월급제냐”, “호봉에 따라 올라가는 거냐”며 질문 세례를 이어 갔다.
이어 “아내에게 자주 하는 칭찬이 있냐”는 허경환의 질문에, 유재석은 “늘 고맙다는 말을 한다”고 했다.
“아팠을 때, 나경은 씨가 (내가) 이동하지 않게끔 방 안에 상을 (놔줬다)”라 밝힌 유재석. 격리 의혹으로 이어진 유재석의 일화에 폭소가 이어졌다.
그는 “제가 밖으로 나오면 힘드니, ‘거기 있어라’며 준 거다. 그 마음만으로도 느껴지는 것이 있다. 이게 사랑인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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