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먹짱’ 지예은이 주문을 많이 했지만 배가 고프지 않다고 했다.

16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점심식사를 하러 냉삼집에 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점심식사 메뉴로 미나리를 곁든 냉동 삼겹살을 먹게 됐다. 멤버들은 냉동 삼겹살 9인분에 코다리막국수, 차돌된장찌개 등을 주문했다.

양세찬은 지예은에게 “달걀찜은 안 먹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냉큼 먹는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달걀찜에 미나리 고사리 꽈리고추, 손두부 등 많은 메뉴를 시켰다.

이때지예은은 갑자기 “난 그렇게 배가 안 고프다”고 했다. 양세찬은 귀를 의심하며 “배가 안고프다 했냐”고 되물었고 지예은은 그렇다고 했다.

하지만 막상 삼겹살이 나오자 지예은은 먹방을 시작했고 양세찬은 “아니 고기가 아직 하얀데 먹냐”며 “안 익었는데 먹는다”고 했다. 지석진 역시 “아까 배 안고프다 하지 않았냐”고 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배 안 고파서 이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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