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제훈이 이번엔 양조아에게 당했다.
지난 16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극본 이승영/연출 안판석) 4회에서는 윤주노(이제훈 분)에게 복수하는 한지은(양조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중앙경제 기자 한지은은 산인 M&A 팀장 윤주노가 게임 회사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찾아간바. 윤주노는 DC게임즈를 인수할 거냐는 한지은의 질문에 말을 아꼈고, 한지은은 멋대로 이를 산인의 DC게임즈 인수 시그널이라고 생각해 기사를 썼다.
하지만 산인그룹이 지분을 인수한 건 DC게임즈가 아닌 차차게임즈였다. 방송 중 이를 알게 돼 망신을 당한 한지은은 “이 새끼들이 기자를 엿먹여?”라며 윤주노에게 화살을 돌렸다. 그는 “산인 주가가 10만 원 언더면 사모엘에서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그러면 부도가 나거나 최대주주가 바뀐다”며 산인그룹에 악의적 기사를 썼고, 이로 인해 산인 주가는 10만 1천 원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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