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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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오!마이 베이비’에서는 정시아, 백도빈네 가족과 임효성, 슈네 가족이 아이들과 함께 여름휴가로 덕적도로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과학자를 꿈꾸는 하준이를 위해 과학 박물관을 찾은 정태우네 가족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6일 방송된 SBS‘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OH, MY BABY)’에서는 오마베 가족들의 도란도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정시아는 자연산 우럭 3마리를 잡아 어깨가 승천하는 반면, 입으로만 낚시를 했던 임효성의 상반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 것

임효성과 한 팀을 이뤄 첫 낚시를 떠난 정시아는 멸치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임효성에 비해 되려 우럭 3마리의 월척을 이뤄냈다.

이에 어깨와 함께 광대까지 승천한 정시아는, 슈와 임효성이 있는 텐트로 돌아가서도 “내가 다 잡았다”며 자랑해 함께 낚시를 떠나 한 마리도 잡지 못했던 임효성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앞서 임효성은 “강태공이라고 들어보셨냐”면서 자신의 낚시 실력을 자랑하며 자신만만했던 모습을 후회하며 “말이라도 안하면 중간을 갈 걸 그랬다”면서 자신의 발언을 부끄러워하며 “창피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시와는 반대로 임효성의 어깨는 축 쳐졌고, 그 마음을 몰라주듯 아내 슈는 "도대체 오빤 뭐했냐"면서 핀잔을 줘 또 한번 웃음 폭탄을 안 겼다.

또한 이날 정태우네 가족은 미래 과학자가 꿈이라는 큰 아들 하준이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과학 박물관으로 향했다.

특히 도착하자마자 모든 것이 신기한 듯 사진찍기 바빠하던 하준이는 시종일관 웃는 얼굴을 유지했고,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로봇 앞에서는 ‘도라지 꽃’ 노래를 함께 부르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덩실덩실 춤까지 선보이는 등 기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인기 연예인들의 좌충우돌 육아방송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좋다- 오! 마이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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