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황민호가 가수가 된 이유를 전했다.

17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김연자가 황민호에게 가수가 된 이유를 물어 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자는 황민우, 황민호 형제와 예전 부터 함께 지내오며 가족 같았다고 밝혔다.

김연자는 “사실 황민우는 그렇다 해도 동생은 가수 안 할 줄 알았다”며 “내향적이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가수가 됐더라”고 했다.

이어 김연자는 황민호에게 가수가 된 이유를 물었다. 황민호는 “형이 리틀싸이 활동 했을 때 제가 한 4~5살 때였는데 형의 공연장을 따라다녔다”며 “그때는 형 무대를 안 봤다”고 했다.

김연자는 “무대에 나가면 형 처럼 할 수 있는 것 같았냐”고 물었다. 황민호는 “춤을 못추더라도 노래는 가능한 것 같다”고 했다. 그렇게 황민호는 1년 후 트로트 경연에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말에 김연자는 “내가 처음으로 황민호에게 노래를 가르친 게 그때다”며 “귀여운 발음으로 성인가요를 부르는 데 발음을 아무리 가르쳐도 안 고쳐지더라”고 했다. 그러자 황민호는 “앞니가 없어서 그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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