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액션'은 남성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 할리우드 영화계에서는 남성 못지않은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하는 여성 배우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미국 영화리뷰 전문사이트 'taste of cinema'는 여성이 주도하는 액션 영화 15편을 소개했다.

1위는 조지 밀러 감독의 '매드 맥스'(2015) 퓨리오사다.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한 퓨리오사는 강인한 생명력과 폭발하는 카리스마가 여성 액션신의 혁명을 기록하며 관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2위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터미네이터2'(1991)다. 린다 해밀턴이 연기한 사라 코너는 터미네이터와 힘을 합쳐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관총과 샷건을 난사하는 강인한 어머니로 등장했다.

3위는 제임스 카메론의 '에일리언'(1986) 시리즈. 시고니 위버는 흉폭한 외계 생명체의 위협에 맞서는 주인공 리플리 역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SF액션의 새 지평을 열었다.

4위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빌'(2003)이다. 우마 서먼은 피와 고어가 난무하는 액션신을 감각적으로 소화하며 타란티노 감독과 찰떡 궁합을 자랑했다.

5위는 이안 감독의 '와호장룡'(2000)이다. 양자경과 장쯔이는 주윤발 못지않은 액션을 소화하며 무협 판타지의 절정을 소화했다. 두 사람의 대결 장면은 다시 봐도 백미 중의 백미다.

# 다음은 여성이 주도하는 액션 영화 순위

1위 '매드맥스:분노의 도로'(2015) 2위 '터미네이터2'(1991) 3위 '에이리언'(1986) 4위 '킬빌'(2003) 5위 '와호장룡'(2000) 6위 '폴리스스토리'(1992) 7위 '데스 프루프'(2007) 8위 '영춘권'(1994) 9위 '예스 마담'(1985) 10위 '에벌리'(2014) 11위 '수라설희'(1973) 12위 '한나'(2011) 13위 '니키타'(1990) 14위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2011) 15위 '헤이와이어'(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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