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지조가 하하의 측은함을 샀다.
22일 방송된 MBC every1,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10회에서는 지조 가족의 치열한 싸움이 전파를 탔다.
39세 아들과 73세 아버지의 세기의 대결이 펼쳐졌다. 어머니는 “팔씨름만큼은 네가 이겨 봐라”며 지조를 응원, 아버지는 “내가 져 줘야지”라며 지조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지조는 요란스러운 괴성과 함께 경기에 몰두했다. 하하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건 막아야 한다. 방송에 나가면 안 될 것 같다”며 염려했다.
홍진경 또한 “아빠를 그렇게 이기고 싶냐. 못났다 정말”이라 거들었다. 팽팽한 접전 끝, 아버지가 승리를 거두었다. 수치스러움의 끝을 달린 지조를 놀리듯, 아버지는 “까불고 있다”며 약을 올렸다.
하하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방송을 막아라. 이러다 장가 못 간다”며 반복, “올해 최악의 남자”라 전했다. 장동우는 ‘삐쳤지조’ 별명을 만들며 그의 원성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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