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사쿠라와 홍은채가 등장한 가운데 사쿠라가 띠동갑 남동생을 언급했다.

23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르세라핌 사쿠라와 홍은채가 게스트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르세라핌 사쿠라와 홍은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은채는 “제 꿈이 이뤄지는 날이다”며 “정말 저는 평소 ‘런닝맨’ 찐팬이다”고 했다.

유재석은 홍은채를 향해 “이제 19살이냐”고 물었다. 이에 홍은채는 “이제 막 20살이 됐다”며 “2006년생이고 17살 때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지석진은 “2006년생이라 하니까 내가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우리 아들이랑 소개시켜 주면 정말 정말 잘 어울리겠다”며 “4살 차이다”고 어필했다. 이에 멤버들은 “애드리브를 이렇게 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이번 미션은 ‘퇴근은 충전순’ 레이스로 펼쳐지게 됐다. 이에 멤버들은 미션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차에 올랐다. 이때 사쿠라는 자신의 남동생이 2010년생으로 본인과 무려 띠동갑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사쿠라는 “제 그룹 활동에 신경을 안쓰는 것 같고 티를 잘 안내기도 한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이 “남동생이 누나의 걸그룹 활동에 신경을 안 쓰냐”고 물었다.

그러자 사쿠라는 “사춘기라 그런지 좋아하는데 티를 안낸다”며 “근데 저한테 아이브랑 에스파가 더 좋다고 하는데 그래도 제가 없을 때 르세라핌 노래를 듣는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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