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방송인 김나영이 산불 현장에 기도를 보냈다.
26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너무나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빠르게 불길이 잡히고 모두 안전하기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경상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큰 상황. 김나영은 전날에도 경북 의성 산불이 빠르게 확산하고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인근까지 산불이 번지고 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애타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김나영은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는 피해 지역 주민이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전 남편과 이혼하고 슬하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최근 화가 겸 가수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하며 사랑을 키우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를 운영 중이며 일상 브이로그와 패션 관련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김나영은 매해 유튜브 수익금을 기부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