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
27일 대한적십자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슬기는 “예기치 못한 큰 산불로 일상과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많은 이재민들의 상황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산불은 21일 경남 산청 지역을 시작으로 경북, 울산 등의 지역에서 발생하였으며, 강풍과 건조한 기후로 인해 급속히 확산되었다.
한편 슬기는 지난 10일 두 번째 미니앨범 ‘Accidentally On Purpose’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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