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르네 젤위거가 성형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는 8월 6일(한국시간) 최근 논란이 된 성형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녀는 한 외신에 장문의 기고문을 올려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르네 젤위거는 "지난 2014년 10월 타블로이드지는 내가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타블로이드는 인터넷을 통해 비겁한 수법으로 유명인사를 착쥐하고 소모시키고 있다"며 "가십에 의해 진실은 감춰진다. 인간의 존엄성도 가려진다"도 강조했다.

이어 그녀는 "너무 마른 체형이나 뚱뚱한 체형, 대머리, 셀룰라이트 허벅지, 성형 스캔들 등 우리는 이런 외적인 면으로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고 있다. 젊은 세대에게 이런 문제는 더 심각하다. 자유와 평등을 억압하며, 왕따를 발생시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녀는 "우리는 이런 문제보다 진정한 사회 문제에 더 주목해야 한다"며 "사람은 상품이 아니다"고 피력했다.

앞서 제니퍼 애니스톤도 임신에 대한 반복적인 가십 기사에 일침을 날린 바 있다.

한편 르네 젤위거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 3편인 '브리짓 존스 베이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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