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국화를 원하던 ‘나는솔로’ 10기 영식의 플러팅이 눈길을 끈다.

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0기 영식과 국화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야 데이트 시간이 주어졌다. 남성 출연자가 데이트 신청을 하면 여성 출연자가 받아들이는 형식이었다. 3기 영수는 백합과 데이트를 하게 됐고 이후 10기 영식이 나섰다.

10기 영식은 국화를 원한다고 했다. 10기 영식은 국화에 대해 “가장 아름다운 분 같아서 알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돌싱이라는 조건에 국한되지 않고 원하는 상대를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제 생각에만 갇혀있지 말고 한 번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하지만 정작 10기 영식이 데이트 신청을 하자 아무도 일어나지 않았다. 머쓱해진 10기 영식은 그대로 나갔고 국화는 뒤늦게 10기 영식을 따라갔다.

차에 올라탄 10기 영식은 “나 사실 국화 선택했다”며 “나는 간결한게 국화게 제일 예뻤다”고 밝혔다. 국화는 “근데 나는 네가 자기 소개할 때 제일 진지했고 눈이 되게 많이 마주쳤다”고 했다. 이에 10기 영식은 “내가 너한테 관심이 있어서 그렇다”고 했다.

이에 국화는 “근데 막상 내가 자기소개 할 땐 눈을 안 마주치더라”고 했다. 이에 10기 영식은 “너가 14기 경수를 첫인상 선택한 것도 있고 지금은 내가 이분한테 기회가 있을까 생각이 드니까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다”며 “나 정말 하남자다”고 했다.

국화는 “나는 네가 날 선택할 줄 정말 몰랐다”고 했다. 이에 10기 영식은 “당연한거 아니냐”며 “국화가 제일 예쁜데 누굴 선택하냐”고 했다. 이어 10기 영식은 국화 얼굴을 보더니 직접 손으로 머릿결 정돈을 해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데프콘은 “이게 바로 10기 영식이다”고 소리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