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전종환이 아들의 표현력에 감탄했다.
28일 MBC 아나운서 출신 전종환의 개인 채널에는 “범민이 ‘나의 아빠의 멋진 모습’이란 주제로 학교에서 글을 썼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이에 따르면 문지애, 전종환 부부 아들 범민 군은 아빠의 멋진 모습에 대해 “1. 엄마가 폭발할 때 대처할 수 있어요”, “2. 공부를 못 할 때도 있지만 수준을 나에게 맞게 조절해 줘요”, “3. 엄마의 특징을 잘 알아서 내가 힘들어할 때 엄마를 설득시킬 수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에 전종환은 “힘의 본질과 작동 원리, 그리고 인간의 쓸모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는 글을 보니 나중에 무얼 해도 굶지는 않을 것 같다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엄마아빠를 닮아 똑똑함이 엿보이는 글에 누리꾼들은 “표현력이 좋아서 뿌듯하시겠다”, “아들이 벌써 아빠를 이해했네요”라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전종환은 2005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1년부터는 기자로 보직을 변경하여 활동했으며, MBC 아나운서국 유튜브채널인 ‘뉴스안하니’로 화제를 불러 모았다.
전종환은 사내 동료였던 문지애와 2012년 5월 4일에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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