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재현이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등장한 가운데 샤이니 키가 새로운 집으로 이사간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키가 새로 이사간 집을 공개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현이 오랜만에 등장했고 전현무는 “더 잘생겨졌다”고 칭찬했다. 박나래는 “그동안 세무서 명예 민원 봉사 실장이 되셨더라”고 했다.
이에 안재현은 “제가 경제공부를 열심히다”며 “그 모습이 보기 좋았던 것 같다”고 했다. 키는 안재현에게 “그래서 그런지 얼굴에 생기가 있어진 느낌이다”고 했다. 이말에 안재현은 “저 요즘 운동한다”며 “그냥 집에서 홈트한다”고 알렸다.
전현무는 “근육이 전혀 안 붙었다”고 놀리자 안재현은 “만져보면 다르다”고 했고 옆에서 키는 “핫요가 한다더라”고 알렸다. 그러자 안재현은 “손발 따뜻하게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키는 이사 간 새 집을 공개했다. 키 새 집 통창 한강 뷰를 보던 전현무는 “진짜 차 막히는 거 다 보일 것 같다”고 했다.
박나래 역시 “제가 ‘구해줘 홈즈’를 하는데 이 뷰는 TOP3안에 든다”고 감탄했다. 이에 키는 “저 진짜 발품 엄청 팔았다”며 “근데 이전 집 보다 훨씬 좁긴 한데 처음 부터 잘 정리하고 사려고 마음 먹고 오게 됐다”고 알렸다.
키의 새 집은 통창 뷰 뿐만 아니라 히노키 탕에 테라스가 매력적인 2층까지 있었다. 키는 “집주인 분이 살던 대로 들어왔다”며 “저한테 맞는 집을 찾으려 했다”고 알렸다.
키는 새로운 집에 애정을 보이며 스팀 청소기로 꼼꼼하게 청소했다. 이를 보던 전현무는 “유난인 것 같다”고 했다. 키는 “진짜 청소 거의 매일 한다”며 “새 집은 깨끗하게 쓰려고 한다”고 했다. 키는 진공 청소기로 바닥부터 계단까지 청소한 뒤 물청소기까지 썼고 급기야 2층에서는 카펫청소까지 꼼꼼하게 했다.
키는 또 청소 후 손수 그릭요거트와 레몬즙, 마늘, 올리브유, 오이, 허브딜을 섞어 빵과 함께 여유로운 식사를 즐겼다. 플레이팅까지 꼼꼼하게 하는 키의 모습을 본 전현무는 “짜증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이에대해 “난 한달 반 본다”고 했고 코드쿤스트는 꽃 장식에 대해 “불필요한 요소가 올라갔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로도 키는 캠핑 용품을 파는 매장으로 가 그릴을 산 뒤 수제 햄버거와 반려견들을 줄 고구마 케이크를 만들어새 집으로 이사간 파티를 즐겼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