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샤이니 키가 새집으로 이사 간 기념을 하기 위해 수제 버거를 만들어 반려견들과 함께 했다.
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새 집으로 이사간 샤이니 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키는 최근 이사를 갔다고 밝혔다. 앞서 키는 4년만에 이사를 가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키는 이사 간 새 집을 공개했다. 키 새 집 통창 한강 뷰를 보던 전현무는 “진짜 차 막히는 거 다 보일 것 같다”고 했다.
박나래 역시 “제가 ‘구해줘 홈즈’를 하는데 이 뷰는 TOP3안에 든다”고 감탄했다. 이에 키는 “저 진짜 발품 엄청 팔았다”며 “근데 이전 집 보다 훨씬 좁긴 한데 처음 부터 잘 정리하고 사려고 마음 먹고 오게 됐다”고 알렸다. 키 새 집에는 2층 테라스도 있어서 바비큐도 즐길 수 있었다.
이에 키는 캠핑 용품 매장으로 가 꼼꼼하게 제품을 살핀 뒤 그릴를 사고 테라스에서 이사 간 기념 파티를 홀로 즐긴다고 했다. 키가 선택한 메뉴는 바로 수제 버거였다. 직접 패티를 만들고 빚어서 빵과 야채, 소스 등을 만든 키는 직접 재료들과 그릴을 들고 2층 테라스로 갔다.
키는 한강뷰가 보이는 2층 테라스에서 그릴에 패티와 빵을 굽더니 춥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위를 이겨낸 키는 그릴에 구워 낸 패티와 치즈등을 꺼내 빵과 채소, 소스를 넣고 수제 버거를 완성 된 이후 반려견들을 위한 고구마 케이크도 만들었다.
반려견들에게 키는 “너희도 늙고 나도 늙고 이제 잘 사는거다”며 “이 집에서 건강하게 잘 사는거다”고 한 뒤 고구마 케이크 하나 씩 나눠주고 본인도 수제버거를 먹었다. 키는 자신이 만든 수제버거 맛에 감탄하며 맛있게 먹방을 펼쳤다.
키는 “부모님이 집에 대해 항상 하셨던 말씀이 있는데 집이란 보호소, 요새, 놀이동산, 식당 나에게 이 모든 것이 될 수 있는 곳이다”며 “이 모든 걸 느낄 수 있는 공간이어야 잘 사는거다라고 말씀하셔서 나의 집을 온전한 쉼터로 만들어 갈 것이고 나를 위한 공간들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고 했다.
이어 “이미 저는 계절 별로 이 집에서 할 게 머릿속에 들어 있다”며 “여름엔 나만의 포차를 만들어 보고 가을엔 그릴과 함께 꼬치구이를 만들고 겨울엔 몸 녹일 코타츠까지 만들건데 상상만 해도 앞으로의 날들이 행복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저는 저 같은 집 안에서 진심으로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렇게 살거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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