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영자가 삼겹살이 아닌 사랑에 대해 먼저 언급했다.
2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변화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솔로지옥’에 출연한 육준서, 이시안, 김민설, 김정수가 만나 고기를 먹게 됐다. 네 사람이 고기 먹는 모습을 본 이영자는 “뒤풀이 하면 되게 동창회 같다”고 했다.
이때 송은이는 “근데 언니가 고기에 대해 언급을 안하고 연애프로그램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고 하며 놀라워 했다. 전현무 역시 “삼겹살 언급 안 한 거 처음이다”고 했다.
앞서 이영자는 ‘먹교수’로 불리며 고기만 나왔다하면 무조건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에 양세찬, 유병재 등은 사랑이 먹교수인 이영자 마저 변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영자는 계속 ‘연프’에 공감하며 “정말 ‘솔로지옥4’ 출연자들이 어떤 감정인지 러브보다도 깊은 그리고 그를 만나기 전까지 몰랐던 감정”이라 했다. 홍현희는 “정말 그 전이면 저 고기에 대해 설명했을 것”이라 했고 전현무는 “김치 얘기 했을 것이다”고 하며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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