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제훈이 또 한 번 과거에 시달렸다.
지난 29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극본 이승영/연출 안판석) 7회에서는 윤주노(이제훈 분)의 아픈 기억이 전파를 탔다.
2021년, 윤주노는 형 윤주석(홍인 분)의 주가 조작 사건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검사는 “젊은 양반이 벌써부터 이런 짓을 하고 다니면 되겠어요? 간도 크다”며 윤주노가 M&A 업무 중에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해 윤주석의 이름으로 인수 대상 기업 주식을 매매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내가 당신 뒷조사한 거만 이만큼이야. 보여요 이거? 이거 다 당신 거야. 내부 정보를 이요한 불법 주식 거래에 차명 거래, 배임에. 얼마 벌었어요 솔직히? 그냥 궁금해서. 돈 많이 벌어서 좋아요? 좋아?”라고 몰아세워도 침착한 주노의 태도에 “이 새끼가 확실히 검사를 알로 보네”라고 발끈하던 검사는 누군가 다가와 쪽지를 건네자 갑자기 태도를 바꿔 “피의자 사망으로 사건 종결입니다. 조사 끝났으니까 돌아가세요”라고 무미건조하게 윤주석의 부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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