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덱스가 릴레이 달리기의 영웅이 됐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친구들과 함께한 잠자리 복불복의 결과가 전파를 탔다.

잠자리 복불복 마지막 게임은 방해물 릴레이 달리기였다. 팀 내 에이스인 이준과 덱스가 마지막 주자로 맞붙어 정면 대결을 기대하게 했다.

슈화 팀이 일찌감치 앞서 나가던 중 한나 팀의 5번 주자 조세호가 역전에 성공했다. 마지막 주자인 이준은 ‘1박 2일’ 최고의 피지컬인만큼 승부는 결정 난 듯 보였다. 그러나 슈화 팀은 희망을 잃지 않고 “덱스, 덱스!”를 외치며 기대를 걸었다.

성큼성큼 뛰어 세 걸음 만에 지압판을 건너간 덱스는 이준이 잠시 중심을 잃고 넘어진 사이를 틈타 역전에 성공했다. 딘딘이 “내 동생”이라며 뿌듯해 하자 팀장 슈화는 “내가 뽑았어요”라고 해 웃음을 주기도. “어렸을 때부터 동경하고 싶던 ‘1박2일’에 나올 수 있어서 좋고 친구의 면을 살려준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라는 출연 소감을 남긴 덱스는 “종민이 형 쉬시면 연락 주십시오”라며 대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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