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카일러 머리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
30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게스트로 김지연, 육성재, 그리고 미국 미식축구리그(NFL) 스타 카일러 머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한강뷰가 보이는 곳에서 어프닝을 했고 이때 지예은은 번아웃이 치료됐냐는 질문을 받았다.
앞서 지예은은 인생이 재미없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그럴 땐 어떤 게 제일 좋은 방법이냐면 일이 싹 끊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재석은 지예은에게 “어떻게 일 좀 줄었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일 계속 해야하고 욕 메시지가 너무 많이 왔다”며 “엄마한테 아주 디지게 혼나고 회개기도 하라고 들었다”고 하면서 정신을 차렸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김종국이 오프닝 장소에 대해 “여기 ‘어느째즈바’ 뮤직비디오 찍었던 데다”고 했다.
‘어느째즈바’는 터보의 노래로 지난 1996년 발매된 곡이다. 김종국은 “거의 30년 전 찍은 뮤비다”고 하면서 추억에 잠겼다. 이때 유재석은 김종국을 부르더니 “근데 유통기한 20년 된 건 이야기 하지 마라”고 했다.
김종국은 황당해 하며 “토크에 무슨 유통기한이 있냐”고 했다. 송지횬느 20년 된 게 기억 나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멜로디도 기억난다고 했다.
이후 게스트로 김지연과 육성재가 등장했다. 김지연은 앞서 ‘런닝맨’에 출연한 바 있디만 육성재는 처음이라 했다. 육성재는 코로나 때 출연하기로 했는데 대기실에 있다가 돌아갔다고 전했다.
모두 모이자 본격적으로 미션이 시작됐다. 멤버들은 팀을 나눠 여의주를 찾아야 했고 멤버들은 각종 힌트를 얻어 여의주를 찾기위해 나섰다. 이때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미식 축구 스타 카일러 머리가 나타난 것이었다. 카일리 머리는 외할머니가 한국인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엄마가 ‘런닝맨’을 사랑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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