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제훈이 권유리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극본 이승영/연출 안판석) 8회에서는 송지오(권유리 분)의 비밀을 알아낸 윤주노(이제훈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산인그룹 회장 송재식(성동일 분)의 딸이자 다도리조트 대표인 송지오가 리조트 평가만 궁금해하자 윤주노는 “대표님은 괜찮으신가요? 혹시 좀 아프신 게 아닌가 해서요”라며 “제가 대표님을 처음 뵈었을 때 보시던 책, 찾아보니 작가님이 암 투병 중에 쓰신 책이더라고요”라고 물었다.
지오는 “팔의 그 패치는 진통제가 아닌지”라는 말에 결국 “인정할 수밖에 없겠네. 맞아요, 암이에요”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래서 저는 다도 못 팔아요. 여기서 죽기로 했거든요”라며 암이 재발한 후 삶을 포기하게 된 사연을 들려줬다. 하지만 M&A팀은 계약서에 지오가 살아 있는 내내 다도리조트에 살 수 있는 특약을 넣어주며 지오가 매각과 재수술을 결심하도록 도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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