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카드' 책 커버
'와일드 카드' 책 커버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왕좌의 게임' 조지 RR 마틴의 소설 '와일드 카드'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8월 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조지 RR 마틴의 장편소설 '와일드 카드'의 판권을 유니버셜 케이블 프로덕션이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설은 1986년 첫 선을 보였으며, 현재까지 22권이 출간됐다. 또 다수의 작가들이 세계관을 공유하며 릴레이로 집필하는 슈퍼히어로 시리즈다.

'와일드카드'의 내용은 이렇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6년 미국 맨해튼 상공에 에이리언 바이러스가 출몰, 지구인 90%가 사망하고 9%는 괴물(조커)로 변형됐으며, 1%가 특수한 능력을 가진 히어로(에이스)로 변신하게 된다.

한편 조지 RR 마틴은 HBO와의 합의에 의해 이 프로젝트에는 불참한다. 하지만 조지 RR 마틴의 어시스턴트 에디터인 멜린다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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