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전우애를 통해 고난을 극복하는 '진짜사나이' 개그맨 특집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7일 방송된 군입대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서는 전우애로 고난을 극복하는 멤버들의 도전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협동심을 발휘해 120kg의 문세윤을 들어올려 벽을 넘는 미션에 나셨고 먼저 올라간 교육생의 도움으로 문세윤을 올렸지만 엄청난 무게로 인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전력투구한 멤버들은 결국 문세윤을 들어올려 등반에 성공했고 이어 김영철 교육생의 등반까지 이어졌다.

힘으로 김영철을 끌어올린 문세윤에 이어 이진호와 허경환까지 등반에 성공했고 홀로남은 교육생 1명을 남겨둔 채 김영철은 "저희를 믿어라"라고 전우애를 자랑했다.

문세윤과 김영철의 사투에 허경환이 나서 함께 마지막 교육생을 끌어올리려했고 허경환은 자신의 다리를 이용해 교육생을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허경환의 다리를 붙잡고 늘어진 교육생은 제대로 올라오지 못했고 "이건 아닌 것 같다"라고 방법을 바꿔 문세윤과 김영철의 양손을 잡은 뒤 문세윤이 힘으로 끌어올려 결국 전원 등반에 성공했다.

이후 등반을 마친 멤버들은 교관앞에서 1조의 구호를 외치며 도전을 마쳤다.

교관은 3분안에 돌아오는 미션에서 5분 41초를 기록한 멤버들에에 기록을 발표했고 양세찬은 "혼자 넘기에는 버겁다. 다같이 하니깐 협동심이 발휘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세윤은 "내가 120kg인데 내가 떨어지면 다들 머리 부딪치고 쓰러지는 것이 아닌지 걱정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짜사나이'에서는 이날 멤버들의 참호격투전이 그려져 아쉽게 2대 1로 패하는 모습이 함께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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