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황보라가 성장통을 앓는 아들 우인이의 근황을 전했다.
31일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6주 만에 돌아온 우인띠(feat. 이앓이, 성장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아이가 밤마다 깨서 운다. 적게는 한 번, 많게는 밤새 우는 애들이 있다. 바로 이앓이와 성장통이다.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한다”라고 했다.
황보라는 “남편이 사온 게 있는데, 냉동실에 넣어서 얼렸다가 꺼내라. 근육통 같은 경우도 냉찜질하면 완화되지 않냐. 입에 물면 된다. 그러나 완화되는 거지, 해결해주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꽃 모양의 치발기가 있다. 이앓이를 완화하거나 완벽하게 해결해주는 건 아니다. 그래서 과즙망에 퓨레를 넣어서 얼렸다. 퓨레가 아이스크림처럼 된다. 아기가 맛있어 하고, 이앓이도 살짝 괜찮다. 이 방법을 제일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아들 우인이가 급격하게 성장했다며 “우인이 키가 1등이다. 상위 10% 정도 된다. 돌 전후의 아이들이 급격한 성장통을 겪는다. 새벽에 칭얼거리니까 수면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얼마 전에도 새벽에 찡찡거렸다. 성장통 완화하는 방법은 엄마가 고생하면 된다. 엄마가 미친듯이 고생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황보라는 우인이의 몸을 마사지했다. 황보라는 “급한데 오일, 로션 언제 다 바르냐. 내 손에 남은 건 내 목에 바른다”라며 “마사지 후에는 따뜻한 이불로 감싸주면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